권책비(권력 대비 책임 비율)알면 내란의 마음이 보임. 예) 이재명 대표
특별한 권력에 미친 버러지들은 권책비에 민감합니다.
특권은, 권책비가 무제한에 수렴하는 상태죠. 권력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책임의 크기는 더 중요합니다. 권력이 쥐뿔이라도 책임이 0에 수렴한다면 체감 권력은 무한한 상태가 되죠. 처 자식 패고 사는 방구석 찐따가 열열한 2찍이 되는 것은 필연에 가깝습니다.
내란의 힘이 이재명 불출마를 주장해 보는 것도 윤석렬이 쿠테타를 한 이유와 똑 같죠. 더 크고 굵은 그래서 오래가는 특권을 지키고 싶은 것입니다.
만약 이대로 쿠테타가 무산 된다면 그래서 더 많은 권력을 차지할 수 없다면, 책임을 줄여서 특권을 유지를 하겠다는 것.
이재명 불출마?? ㅈ ㅗㄱㄱ ㅏ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