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증거무력화가 진행 중 입니다.
전두환은 광주학살을 진행하면서도 별도의 증거인멸군을 가동 했습니다. 대분분의 계엄군도 모르게 움직였고 그 기밀을 최근까지 유지했습니다. 전두환이 죽고 밝혀졌으나 유야무야 묻히고 말았습니다. 그 핵심 활동은 시체를 태워 버리는 것 이었습니다. 연기와 먼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란 수괴는 윤석렬
내란을 낳는 자궁은 특권에 미친 검찰, 사법, 언론, 지식 버러지들 입니다.
현 상황은 수괴가 용산을 점거하고 저항 중이며, 그 수괴를 낳은 버러지들이 내란의 범위를 키우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