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2024년 12월 3일 그날 국회 앞에 나갔던 국민들이 당했을 일입니다
이짓거리를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행에 옮긴 겁니다
이 미.친놈들이 이짓거리를 해놓고도 막상 실패하니까 불쌍한척 가증스럽게 가련한척하고 자빠져 있는겁니다
군지휘관이란 새끼들은 부하들은 잘못없다고 씨부리고 앉아서 지까짓것들이 부하들을 위해 꼴에 뭔 대단한 희생을 한답시고 꼴 같잖은 영웅행세 하고 자빠져서 국민을 농락하고 있고
1~2년 끌려와서 굴림 당하는 징집병도 아니고 죄다 장교, 부사관이라는 새끼들이 그것도 다 큰 성인이 저시절과는 비교할 수 조차 없을 만큼 통신기술이 발달된 오늘날 국민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그날에 동원되었다가 욕처먹는다고 자기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바치는 군인이라고 가증스럽고 간악한 개소리를 씨부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짓거리를 따라했던 놈들과 그 부역자들을 옹호하는 개.새끼들이 아직도...아직도...대한민국에서 큰소리 떵떵치고 뻔뻔하게 온갖 개소리를 찌걸이고 있습니다
빌어먹을 늙은이들 그 나이 처먹고도 정신 못차리고 더러운 입을 나불대고
미친 정신병자 2찍이 특히 2030 일.베충과 그 비스므리한 새끼들은 오늘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빨갱이 처단해야 한다 윤총독이 돼지새끼가 무슨 대단한 결단을 내린거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아놔...C8 왜상도 욕하지 마라?!?!
2찍이 새끼들 타이르고 설득해야 한다?!
그래요 뭐...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저부터가 한때는 희망을 품고 그게 옳은일이라고 믿었던 적도 있었는데.......
나이는 어느새 벌써 40이 넘었고 IMF때 20대 그날들로 부터 벌써20년이 훌쩍 넘도록 차분하게 대화하고 근현대사를 알려주고 설득하고 촛불시위에 몇번이고 나가고 나이 30언저리에는 빌어처먹을 경찰새끼들에게 방패로 찍히고 처맞아 피흘리는 어느 여학생 사진을 보고 예비군들 모인다는 소식에 군복을 입고 뛰쳐 나가기도 했었죠
그리고 세월호사건도 있었고 닭대.가리 탄핵때도 촛불 시위가 있었고 불과 몇일전에는 응원봉을 들고 나온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얼레벌레 따라나온듯한 2030 동생뻘 남자애들을 보며 가슴이 미어지기도 했죠
그런데 ㅅㅂ 그 옛날 IMF때 보다 지금의 나라꼬라지가 어디 하나 더 나아진게 있습니까?
나라는 하루에 적어도 10조씩 앞으로 150조가 날아갈 판이고 그 뿐만이 아니라 측정하기가 겁날 정도로 심각한 무수히 많은 피해를 받을 처지에 놓여있고 당장 현실에서만 해도 서울 곳곳에 지난날 젊은시절 추억이 서려있는 곳마다 최근 1~2년 사이에 우연히라도 지나칠때면 보이는 임대문의 A4용지와 함께 싹 망해버리고 을씨년한 골목이 넘쳐나는데...
아직도 ㅅㅂ것들
이 사회 곳곳에는 저런 매국도 일뽕 쪽바리 새끼들이 넘쳐나고 지금 IMF때 보다도 훨씬 더 나라가 개판이 되어있는데 천천히 끓어오르는 탕속에 있는 모양새인지 정신못차리고 정신머리 썩어빠진 놈들이 독재찬양하고 빨갱이가 어쩌구 저쩌구 씨부리고 그딴 새끼들도 같은 민족이랍시고 두고 보기만 해야 하는 꼴이라니...하아 ㅅㅂ
게다가 국회 앞에서 저항 했던 사람들을 비난 하는 똥오줌 못가리는 병신 같은 씹선비 남자새끼들까지....
무엇보다도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경상도 사투리만 들어도 짜증이 치밀어 오를 지경이고 여러 커뮤 눈팅하다 보면 일베펨코 말고도 2찍이든 아니든 그짝 동네 새끼들 특유의 은근한 허세와 꼴같잖은 상남자 마초 코스프레에다가 역겹고 역겨운 지들 동네 그 좁아터진 세계관에서 나오는 지들끼리 지들만의 집단속에서 잘난듯이 구는 같잖은 태도도 보고 있자면 토나올 지경입니다
어떻게 아냐면 제가 해병대 나왔기 때문에 아주~ 아주~ 잘~ 알고 잘~ 보입니다
타군을 땅개니 물개니 하며 업신여기고 우습게 보고 제잘난 맛에 우쭐거리며 고작 2~3만 따리 코딱지만한 집단 안에서 사는 바로 그 해병대 출신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그 꼬락서니가 잘 보입니다 저 또한 옛날에 그런 병신이었었으니까
해병대는 고작 몇만 수준이라지만
저기는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수십수백만이니 이건 뭐 에휴....ㅅㅂ
이번에 돼지새끼 탄핵 하라고 시위 하는 사람들을 욕하고 처 자빠진 것들이 대놓고 나타난 곳도 저짝 동네입니다
지금것 40평생 저새끼들이 빨갱이라고 업신여기는 전라도 사람들이 우리사회에서 저 쪽바리 왜상도 새끼들 처럼 나대는 꼴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저 묵묵히 제 할일들을 하고 있을뿐...
그런데 같잖은 2찍이 동네에서 민주진영 편드는 듯한 소식 좀 들려오면 금세 주목 받고 잘 했다 잘 되었다 칭찬 받는 꼬라지 라니...
제삼자 입장에서 전라도와 경상도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있자면...
조강지처(전라도) 개무시하고 내연녀(경상도) 손 붙잡고 아점 처먹으러 가는 불륜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꼬라지로 밖에 안보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에서 저놈들 선택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는 현실태 자체가 혐오스러울 만큼 역겹고 또 역겹습니다
ps.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전 서울 토박이 입니다 해외여행 한번 나간적 없고 군대 빼고는 서울을 장기간 벗어난 적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