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초딩때 대통령이 총맞아 x질때 어디 불려가서 합동분향을 하는데 전체 차렸 하길래 풋~~하고 웃음을 날렸던 기억 그후...
새마을 운동이라고 담임이란 사람이 새벽 청소 안나갔다고 나 한테 싸다귀 때리고 그런시절 그리고 광주민주화도 나의 어린시절
삼촌이 광주 근처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람들 쏴죽인다고 논두렁 가로지르고 산넘어서 그 당시 우리집이 전라북도였는데
거기까지 도망온 사실 그걸 어린 시절 봐왔고 그 당시 읽을수 있는 책을 다 읽어보고 신문에는 한자가 많았는데도 다 읽어보던
그 소년은 뭔가 속으로 많이 당황했었죠 그리고 좀 자란 다음에는 내가 겪어온게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 일이구나 인지를 하고
대학때는 과대표가 최류 직격탄을 맞아 뇌수술 들어감 오호...나의 방향이 정해짐
그리고 투표를 열심히 하고 내가 참여 할수 있는 곳이라면 항상 찾아가고 여건이 안되면 이렇게 글이라도 씀
다음주에 역삼동에서 가볍게 시험이 있는데 끝나고 나서 여의도? 갑니다
전 중개업을 하는데 항상 문제가 생기면 그분들에게 말하는게 있습니다 법으로 가면 서로에게 손해이니 상식선에서 가시죠
그러나 이번엔 많이 틀리죠 상식으로 가지말고 법으로 갑시다 사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