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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5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심하심★
추천 : 5
조회수 : 14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12/11 14:20:15
예산안 의결과정이 가감없이
생중계로 나오더군요.
국민의힘의 패악질과
거짓선동이 선명하게 보입디다.
기사화된 내용들, 특히 조중동 및 경제지들의
주장들이 넘쳐나고
자꾸 접하다 보니
혹시라도 민주당에서 진짜
뭘 잘못 처리하고 있는걸까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
생방송을 보니
그런거 전혀없이
100% 국힘의 개소리라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민주주의 투표권 평등의 원칙? 에
위배될 수 도 있지만
최소한의 국회방송 시청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투표권을 부여하면 어떨까요?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본인인증.
회사의 경우 법으로 정해서
기간별 몇시간 정도를 근무시간 중에
시청케 하는 제도까지 완비.)
상존하는 10~30%의 생각없는 국민들...
이들이 국가발전/유지 저해세력의 밥줄인데
그런 사람들도
국회방송 중요한 부분들을
잠깐이라도 본다면
국힘이 얼마나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며,
그런 나쁜놈들의 주장을
편집해서 퍼나르는 조중동 등의 언론이
얼마나 나쁜놈들인지 알게 될거 같더군요.
시간과 비용은 발생되겠지만,
수시로 들고일어나는 무지성의 반란을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것 같다는 ...
희망찬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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