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때를 생각해보자
김재규가 남산중앙정보부로 가지 않고
국방부로 간지 3시간 만에 육군 보안사의 요청으로
헌병대 소령이 중앙정보부장인 김재규를 멱살을
잡고 매친뒤 차에 태워서 20분만에 보안사 서빙고로 바로
데려갔다
지금 뭐 국가수사본부 검찰특수본부 공수처
3일이 지났는데도
장난하냐 같은 아바타끼리 수사하는척 쇼하고
자빠지고
증거인멸에 시간벌기를 도와주고 있네
그냥 다 공범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