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 슬쩍 지나가는 말로 저 얘길 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검색을 해보니 8월 30일자 뉴스가 주루룩 뜨는걸 보고 상당히 놀랐었습니다.
옆동네와 오유에 글을 올려, 오유 글은 베스트까지 갔습니다.
오늘은 해당 내용으로 언론사 제보를 해보았습니다.
가발거치대가 자백하지 않는 이상은 사실 확인도 어려운 사안이긴 하고, 설마 저때부터 준비했을까 싶기도 하기에
언론사 제보까지만 해보고, 의심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부디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