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들이 1조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는데
계엄 선포 이후 나흘 동안 우리 증시 시가총액이 144조 원 넘게 사라졌습니다.
미국의 한 경제매체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GDP 킬러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