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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에 계엄이야기 나왔을 때 제 시나리오
게시물ID : sisa_1245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4
조회수 : 9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08 22:01:34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0713&s_no=15510076&kind=member&page=4&member_kind=total&mn=782414

 

그 당시 제가 생각한 최악의 시나리오였는데

 

김용현은 거기서 한발 더 나갔더군요. 

 

지가 오물풍선 날린데 원점 타격해라고 요구했더군요. 역시 제 상상이 현실을 넘어서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어떻게 최악의 최악만 생각한 것들에서 더하면 더헀지 모자람이 없는가.

 

어떤 인간들은 그 악의와 바닥을 어디까지 어둡게 바라봐야하나? 그들의 어둠은 깊이가 끝이 없는 것 같음.

 

어둠을 바라보면 그 어둠도 나를 바라보게 될 거 라는데,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 나온 말이라는데, 원래는 니체가 그랬다네요)

 

그런데 도저히  안 보고 있을 수가 없음.

 

내란 수괴에 반란죄로 제발 사형을 집행했으면 합니다. 이번 딱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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