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가 사우디인지? 인도,파키스탄인지 모르겠음
사우디 국적자 보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2. 음식값이나 물가가 겁나 비싸네요.
앞에 대만서 살면서도 느낀건데 해외 싸지 않다인데
그래도 생각보다 더 비싸네요.
기름값만 리터당 860원정도이고. 나머진 다 비싸네요
3. 생각보다 술생각은 않나네요. 아예 않난다고나 할까
포기하니 편하네요
4. 도로에서 현대 기아차 비율이 겁나 높아요. 약 30에서 35퍼는
한국차네요. 의뢰로 독3사는 잘 않보입니다. 하루에 20대 미만으로
보네요. 대신에 닷지 챌린저가 많이 보입니다. FJ크루저도.
그리고 앞뒤범퍼 멀쩡한차가 드물어요. ㅋ
운전꼬라지가 과학적 입니다. 뿌산은 그래도 세레머니라도 하는데
여긴 그것도 없어요. 140달리는데 똥침때립니다. 2차선인데 ㅜㅜ
여긴 속도가 120이 넘으면 차에서 알람울려요
보통 시내도로가 80 고속도로 120 진짜영화같은 직선만있는곳은
140까지입니다. 운전중 벨트 미착용 및 핸폰사용은 벌금 비싸요
5. 인도에 있을때도 그랬는데 변기 잘막힘. 아나콘다는 백프로임.
6. 대략 두평 남짓한 카페들은 전부 드라이브 스루입니다.
차에서 주문해요. 터치카드 잘 됩니다. 커피값 대체로 비쌈.
7. 조금만 도시 벗어나면 사막 풍경이 죽여줍니다. 모래사막은 못봤음
8. 아라비아인데 지들 숫자 씀 ㅡ.ㅡ. 1,5,8,0만 아직 읽을수있음
OO <—- 무슨 숫자일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