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보다 심한 경제공황이 올거란 예상이 여기저기 지표로 나타나고 있음 학자들 주장도 마찬가지 해외 경제학자들은 계속 경고날리는중
주변국들 이해관계가 대한민국 나눠 먹는쪽으로 가닥을 잡는중 미국은 말로는 동맹이라지면 X되길 기다리는중 일본은 축제분위기 중국은 줍줍 대기중
국방, 안보는 볼 것도 없이 4.19다음 5.16으로 10.26다음 12.12로 줍줍했듯이 12.3다음 줍줍 대기중 방첩사령관 면상에서 전두환 합수부장때 모습을 봤음
국민들 인내심 한계에 다다를때쯤 굥거니 쏴죽여도 무방한 정당성이 확보되는 시점이 오면 분명 지휘체계, 시스템 무시하고 누군가 줍줍하려 달려들것임
한동훈은 이용만 당하다 버려질것이고 국짐은 어짜피 나라를 팔아먹어도 연명만 가능하다면 간쓸개 다 내놓고 또 들러붙어 지지할것임
그때 되서 나라는 남은것도 남긴것도 미래도 없음 다 늙은 국민들 몇 남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은 탈출해 있을 것
제발 꿈이기를 근데 당장 내일부터 나락이 보임
국짐 저 원흉 개새들 전부다 싸그리 누가 잡아 뜯어 뿌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