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를 탄핵하지 않는 행위,
그냥 퇴진절차만 밟겠다는 행위는 헌법에 어긋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자체로 엄연한 쿠데타의 연장선상에 있다.
한동훈과 한덕수의 친위쿠데타!
제발 법대로 하자!
법을 어기면서 정권을 꾀하는 그 시점에서 이미 그것은 명백한 쿠데타!
한동훈 바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