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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는 영화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게시물ID : sisa_1245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vy
추천 : 0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08 10:19:46
제가 겪었던 

박정희 죽음
1212 군사 반란
광주 민주화 운동
6.10 민주화 항쟁
같은 역사의 격변처럼

1203 내란 쿠데타도 역사에 기록되어 영화화 되겠지요.
지금의 당사자들은 어떻게 그려질까요?

국회에서 천하제일 바보대회를 했던
계엄사령관, 법무부 장관, 행안부 장관, 국방부 차관,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그리고, 내란 주동자 윤석열, 전 국방부 장관, 추경호, 
한동훈은 어떤 인물이 맡아 어떻게 그려질까요?

확실한 점은 그 영화에서는 
이번 군사 쿠데타의 범인이 제대로 단죄되고
화해 운운하며 사면되는 일이 없이 제대로 처벌받는 장면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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