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피의자인 대통령이
즉시 체포되어 수사받거나
탄핵으로 직무정지되어
법으로 정해진 직무대행자를 세우는 것이
올바른 헌정이고

대통령이 문제있으나 자리엔 계속 앉혀놓고
직무대행자가 국정운영 하겠다는 것.
그게 바로 헌정 중단인데
(법? 필요없어 우리끼리 협의한대로 하면 되)

왜 자꾸 헌정중단이라는 단어를
반대로 풀어서 사용하는 걸까요.

언론도 계속 반복된 비판 스탠스만 취할게 아니라

국짐이 오래동안 주장해오던 
헌장중단 용어부터 
짚고 넘어가면 좋겠네요. 어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