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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가 생각납니다
게시물ID : sisa_1245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이랍디다
추천 : 0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07 23:35:25

국힘이란 아들은 무슨짓을하던 

불쌍한 내새끼 얼마나 힘들었으면 매국을 했을까
참다참다 나라를 팔려고 까지 했을까

다 이해하고 품어야지

 

민주 니 이새끼는 

형제가 되어가꼬 그거하나 이해못하나

니는 저번에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검사한테 불려다닌다니 집안 망신은 니가 다하면서 무슨 할말이 있어서

형제를 욕하냐  

 

담에 잘하겠다고 수십번 무릅끕고 조아리고 했는데 불쌍하지도 않냐?

자~ 이제 고만 잊고 담에 잘하면 되제

뭣하고 지난일 되집고 하냐

 

그니까 니가 안되는 것이야

앞으로 나가야제 뭣하러 뒤돌아 보냐

 

형재가 잘되야 니한테도 좋은일이 있제

 

 

그러니까 죽을때 까지 니는 참고 살아

 

 

 

입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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