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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4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hyunpapa★
추천 : 1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07 18:50:49
이제 시작입니다.
주적이 하나더 늘었을뿐입니다.
단 몇일 목수부지의 최후 발악이라 봅니다.
언제나 쉬운적은 없었습니다.
소주나 한잔하고 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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