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이니 뭐니 그리고 2찍 관련 혐오 발언을 최대한 안하려고 했습니다.
안으로 나라가 시끌하지만 적어도 시스템은 무너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오늘부터는 그 근거가 확실해졌기 때문에
윤을 뽑은 사람과 여당을 뽑은 사람들, 특히 오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을 뽑은 사람들과는
상종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국회를 찬탈하려고 시도했던 인간을 지지하는 사람은
이성을 가진 사람으로는 안 보려 합니다.
아주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