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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몰린 권력은 항상 국민을 안심, 아니 방심 시킨다
게시물ID : sisa_1244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RiPark
추천 : 5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12/07 16:21:01

범죄자의 행동양상도 똑같다

자신을 처단하러 몰려든 국민의 동정심, 아량에 호소한다

 

심지어는 계엄 당시 적이었던 국힘당 의원들도 어떻게 구슬렀는지

직접 목에 총칼을 들이대고 나서 한 사과가 먹혀 들어 간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보통은 자기가 실제 실행 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 하면서

그러니까 신발 속에 숨겨둔 마지막 치명적인 무기를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내가 무기가 있겠냐, 너를 해 할 수단이 없다고 꼭 안심시킨다

 

잊지 말아야 한다

적어도 쥐 정도의 지능도 생존이 달린 문제에는 불가피 하다면 고양이를 무는 것 까지 불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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