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행동양상도 똑같다
자신을 처단하러 몰려든 국민의 동정심, 아량에 호소한다
심지어는 계엄 당시 적이었던 국힘당 의원들도 어떻게 구슬렀는지
직접 목에 총칼을 들이대고 나서 한 사과가 먹혀 들어 간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보통은 자기가 실제 실행 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 하면서
그러니까 신발 속에 숨겨둔 마지막 치명적인 무기를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내가 무기가 있겠냐, 너를 해 할 수단이 없다고 꼭 안심시킨다
잊지 말아야 한다
적어도 쥐 정도의 지능도 생존이 달린 문제에는 불가피 하다면 고양이를 무는 것 까지 불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