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요?

김영삼 - 김대중 양측 모두 합의를 했다지만, 문어대가리를 결국 사면해준 것에는.

지금 이렇게 "쿠데타" 일으킬 것이 뻔한 군부가 아직도 서슬퍼렇게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김영삼이 하나회를 숙청했다 한들, 그 당시는 큰 덩어리만 죄다 숙청한 것이었으니까요.

지금만 해도 쿠데타 하겠다고 발광하는 판에, 그 당시에 문어대가리를 정말 사형집행했다면 하나회의 찌꺼기 벌레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하지만, 지금은 "12.12의 오명을 씻겠다" 등등으로 군부의 실제 지휘관들이 쿠데타에 호응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집행해야 됩니다.

목을 쳐야 됩니다.

 

일제강점기 부역

런승만 독재 부역

타카기 마사오 독재 부역

문어대가리 독재 부역

노태우 당선 작업

츠키야마 아키히로와 공범

타카기 마사코년 친위 쿠데타 미수

사형집행은 원래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왜당은 예외입니다.

왜당 소속 의원은 물론이고 보좌진 레벨까지 싸질러놓은 애벌레의 애벌레의 애벌레까지 싹 끌어내서 사형집행하는 게 옳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상습 음주 뺑소니 + 경찰 폭행범" 하나만 봐도, 형제복지원의 피를 먹고 자란 겁니다.

그런 벌레가, 집유 처받고 "힘없고 돈없는 니들이 잘못" 운운하면서 도발까지 걸었죠!!!

타카기 마사코년 뒤에서 조종하던 순Siri 벌레 틀ㄸ년이 싸질러놓은 Yura 년 또한 "힘없고 돈없는 니들 잘못" 운운하면서 도발 걸고 있습니다.

그 Yura 년이 싸지르는 벌레는 어떤 벌레가 되는 걸까요?

LSD 들여오다 걸린 홍ㅈ욱의 딸년, 킹ㅁ성의 약쟁이 사위 등등

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정도로 수없이 많은 "애벌레" 들이 , 왜당의 힘과 권력으로 솜방망이를 Yuji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벌레들의 "대가리급" 의 목을 쳐서 "상징" 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사실 왜당은 연좌제고 뭐고 언급할 자격도 없습니다.

그것들은 지들 꼴린다고 , 제주 4.3 에서는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던져 죽었으며.

광주 5.18, 코발트 광산 , 보도연맹 사건 등등의 "학살 피해자 유족" 에 대해서는 빨갱이 자식은 빨갱이, 빨갱이 부모도 빨갱이라는 식으로 탄압을 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연좌제를 논한다고요? 그것들에게 연좌제를 논하면 안 된다고요?

너무 과격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 이건 그나마 "원통한 역사의 울혈" 을 왜당의 피로 씻는다 라는 관점에서, "바늘 끝에 묻은 피" 정도 밖에는 안 됩니다.

그것들이 훌린 피를 좀 생각하면 "과격하다, 선넘었다" 라는 말이 나올 수 없습니다.

수백만은 족히 학살한 것들이고, 차지철이 직접 "캄보디아는 ~~~ 했는데, 우리라고 백만 쯤은" 운운했던 패거리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최소한의 최소한의 최소한의 최소한의 (무한반복)

그 최소한의 최소한으로, 굥룬 ㅆ돼지와 Yuji 콜걸레년 두 "마리!!!" 정도는 참수해서 목을 내걸어야 된다는 겁니다.

무기징역이요?

그것들은 "탈모와 코골이" 가 그렇게 위험하다면서 형 집행정지를 기어이 통과시킨 것들입니다.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탈모와 코골이가 위험하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강금원 회장의 뇌종양 4기는 죽어도 안 된다고 빼액질 시전한 게 바로 왜당 패거리입니다.

그러니까 참수해야 됩니다. 죽여야 됩니다.

두 마리 만큼은 반드시 참수해서 영구적으로 광화문 또는 왜당 당사 입구에 박제해야 됩니다.

왜당 독재를 다시 끌어오려는 벌레는 반드시 짓밟힌다는 "선례" 를 남겨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