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이 국회에 진입 후
이재명, 한동훈, 정청래, 조국 등을 체포하고 케이블 타이로 포박
동부구치소로 이동해 수감 (추측)
이 과정에서 체포 인사가 반항을 하고 만약 건물 밖으로 도주를 할 경우
사살 (그래서 실탄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