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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작가가 설명 해주는 체포명단 확보의 전말
게시물ID : sisa_1244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마로
추천 : 20
조회수 : 226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4/12/06 15:59:14
방첩사령부 = 80년대 보안사
보안사는 국가의 모든 정보기관을 통제 가능했기에 
계엄 때리기 전 이미 체포명단과 소재지 모두 파악한 상태

하지만 오늘날 방첩사는 군 소속이기 때문에 민간인 소재지 파악 불가
그래서 방첩사령관 여인형이 국정원에 전화해서 소재파악하려함

근데 전화받은 국정원장이 떨떠름해서 실무자랑 얘기하라며 제1차장 홍장원에게 연결. 윤석열이 소재파악하라며 전화 넣고 방첩사에서 제1차장에게 명단 불러주는데 홍장원이 미친건가?라며 계엄 끝날때까지 지시 불이행

사태 이후 윤석열이 사표내라해서 사표 냈는데 국정원장은 수리 안하고 있다 오늘 제1차장 신분으로 체포명단 까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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