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에 들어보니까..
계엄군이 케이블 타이 가지고 한동훈 수갑채워서 방첩사령부 지하실로
끌고가서 일단 다 벗기고 폭행 후 그 자리에서 죽을 수 있었다..
라고 하더군요.
한동훈 이름이 계엄군 체포 목록에 있었다는 걸 진은정씨도 아셔야 할 겁니다.
윤두창의 계엄이 성공하면 당신 남편 한동훈의 목숨은 없습니다.
김건희가 한동훈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본인도 잘 아실거라고 봅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4/12/06/SXZFKLJRJVBDTAX6IARC27KPX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