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뇌에 주름없는 인간들 겁나 많네.....

(참고로 본인은 국방은 보수, 시스템은 진보의 성향임) - 진보고 보수고 중도고 그 딴거 모르겠고~

 

윤 지지자들이 변명 왈 간첩이 많아서 계엄을 했다.....????

얼마나 오죽했으면.... 두번만 오죽 했으면 나라 쳐 말아 먹겠네????

 

(요새 보수 대부분이 개신교를 믿고 있는 인간들.. 어렸을 때 부터 이승만 찬양하는 교육을 받아옴 왜?? 독립운동을 주님의 뜻으로 했다고 배움

하여 무조건이란게 뇌에 박혀서 목사가 찍으라는데로 찍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 실제 경험담) 

 

진짜 묻고 싶다 그거 왜 못잡는겨??? 니들 말처럼 간첩이 겁나 많고 니들 눈에 보인다는 거잖아???

그럼 잡아!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예전 처럼 누구 싸잡아서 증거없이 몰지 말고 아니 당췌 배운 인간들이란 사람들이

국민을 얼마나 호구로 알면... 그리고  아직도 이게 노인들한테 통한다니 진짜 통탄할 일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야이! 간첩이 활동하러 왔다가 K-POP듣고 치맥 쳐먹다가 귀순할 판에 너 같으면 요즘 시대에 그렇게 살겠냐??

 

좋아 본론으로 가서 간첩이 있다고 하자고(없을 순 없을 것 같으니??) 그럼 그 간첩이 지금의 시스템을 붕괴 할 수 있을 것 같지??

대한민국 훌륭한 무한 경쟁사회가 다른 용어로 헬조선이 그렇게 호락하지 않아요~ 

그 간첩 몇이 이 시스템을 붕괴 할 시스템이라면 나라 뒤집는게 맞지 않냐

 

이 시대에 괴벨스가 와봐야 인터넷 키보드 워리어들한테 뚜들겨 맞고 울며 찌그러져야 할 마당에 지금 청년들의 교육 수준은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수준이야 그걸 못 느낀다면 본인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 내가 꼰대의 마인드로 그들을 대하고 있는거 아닌지?  

 

그리고 니들 눈에 보이는 그 간첩 못 잡으면 니들이 무능한거 아니야?? 직무유기, 업무태만아니냐? 

 

말은 바로하자고! 니가 쫄리니까 똥줄 타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꼰대 발언 하나 해주께 "노무현 대통령"때는 더 했어!!! 왜 니들이 당하니까 억울해??

간첩, 빨.갱.이, 종북 하.... 이거 이제 시대유물인걸 모르냐?

내년 경제도 지금 나락갈 판인데 아주 거기에 니 옹졸한 감정으로 경제를 개 박살 내 버렸네???

  이념대립으로 유지된 대통령은 있어도 경제 박살내서 살아 남은 대통령은 없다. 

 

역자적으로 모든 난(亂) 시작은 배고품으로 부터 시작 되었지~ 이걸 알고 계엄을 했으면 국민은 배고파도 된다고 생각한거고

모르고 했다면 머리가 비어있다는걸 증명한 꼴이다.

 

마지막으로 작금의 내란은 세월이 흘러 근현대사 배울 때 "가장 옹졸하고 쪽팔린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다. 

 

(염병... 외국인 친구들한테 어꺠 뽕 좀 올라가 있는 상태였는데...... 오는 메세지 마다 쪽팔려서 답장을 할 수가 없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