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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4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총찬★
추천 : 7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12/06 02:10:31
저 정말 10시 넘으면 땡 자는데.. 윤 시밤새가 일을 터트린후 불안합니다. 이시밤새가 새벽에 혹시 지알하지안을까 하는 조바심이 있네요..
정말이지 보고 싶지않습니다. 여기서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지만 걍 빰사대기를 땡땡할때 까지 쳐버리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투표 잘못하면은 이렇게 된다는 교훈을 누군들은 느꼈으면 좋겠네요..
그때는 모를수 있습니다. 워낙 우리 국민 특성이 민주화기간이 매우 짧은 기간에 이뤄서인지 스트레스도 높고 이상한판단도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머 저도요..
다만 저는 분하고 억울해서인지 잠이 안오네요. 이쉐이는 아마 술먹고 자고 있을텐데.. 참 생각없는수ㅐ이.... 좀 일찍 사라졌으면 합니다. 정말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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