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통해 민주주의를 확립했는데 그과정속에 피흘려 숨져간 인생 선배님들의 유산으로 지금의 우리가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시금 민주주의의 위기가 도래했고 누군가 피를 흘려야 되는 상황까지 치달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윤석열이라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라를 어지럽히는 자가 대통령이라는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문제인데 그 누구도 접근해서 손쓰기 어려운 상황인것 같습니다.
엄청난 폭탄과 작동 스위치를 쥐고 있는게 국가에 엄청난 위협입니다.
스스로 폭탄을 해제하지 않는 다면 탄핵이 되어 스위치를 뺏어야 되는데 언제 스위치를 누를지 모르는 상황에서 언제 뺏으러 갈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재차 비상계엄을 선포하거나 유사한 폭력사태를 발생시켜 국민들이 피흘리는 장면을 목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