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의 표상인 그들이죠.
미국이 압력 넣고 있을텐데 견딜 용기가 있을까 궁금하군요.
능지가 딸려서 미국의 협박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은 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에 미국이 이렇다는 얘기를 좀 해줄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죠.
미국의 압력을 견디고 다시 계엄 때리면 용기만은 인정을 해주겠습니다.
국민의힘에게는 그렇게 힘들게 살지 말고 굥하나 치고, 해피하게 살자고 더민주에서 계속 얘기를 할텐데 얼마나 먹힐려는지 궁금하군요.
물론 여기도 술 먹고 운전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험난함이 예상되죠. ㅎ
그래도 미국이 직접 얘기하면 좀 알아 듣기는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