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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탄핵 부결이후 특히 의도적인 폭력사태 유도심리에 넘어가면안됩니다.
게시물ID : sisa_1244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하는놈이냐★
추천 : 7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05 10:59:22
12월 3일은
예행연습에 불과했을수도 있습니다.
대놓고 야당에 경고만 하려고했다는 망말은 곧 언제든 다시 할수있다는겁니다.
국힘 당론을 탄핵 반대로 결정해서
당장 내일 탄핵 가결가능성은 없습니다.
탄핵반대 사유가
역시 예상대로 민주당의 폭거 논리이며
일단 지금이상황에 탄핵 부결이 민심을 더화나게 한다는 것도 알지만
그성난 민심으로 모인 집회에서 민주당 지지자로 위장한자들을 이용해 경찰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게 한뒤
그과정에서 경찰과 폭력시위를 막는 시민들이 뒤엉키고
그과정에서 부상자가 나오기시작하면
그걸 명분으로 삼아 실질적인 계엄령에들어갈수 있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야당국회의원들은 국회로 들어가지못하게되며
그 폭력사태책임은 야당 대표 이재명에게 묻는다. 조작된 내부자와 조작된 근거를 수집했다며 그자리에서 체포할것입니다
지난번과 같이 계엄령 해제는 할수없게됩니다.
지금 이
모든게 시나리오대로 가는 수순 인건 다아실겁니다.
끝나지않았습니다.
한동훈이몰랐다? 정말모를까요?
모른게아니라 모른척
연기에 불과하며
윤석열이 전두환이라면
한동훈은 노태우입니다.
군복만 입고 있지않을 뿐 똑같습니다.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아닙니까?
윤씨와 한동훈은 이도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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