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9일 용산 이태원 참사때 처럼 비현실적인 광경을 지켜보기만해야 됐고
책임져야될 사람들이 제대로 수사받지않고 처벌받지않고 지나온것처럼
2024년 12월 03일 비상계엄령 선포건도 전두환 정권을 겪었던 세대, 책과 영상 자료로 배웠던 세대에게 다시금 충격을 주었고
실시간 진행상황을 지켜보며 밤잠을 제대로 못이루며 지금이 2024년, 21세기 한국이 맞는지조차 의심케한 몇시간이었는데
그에 따라 정치적, 법적 책임을 요구하는데 이상한 해명으로 회피하고 그걸 지지하는 집단들이 한몸으로 뭉쳐 또 다시 수사도 처벌도 받지않고
흐지부지되지 않을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