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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언급 나왔을 때, "민주당 지지자" 참칭하며 피의 쉴드 쳤던 벌레들
게시물ID : sisa_1244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RRR빨간달걀
추천 : 14
조회수 : 12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12/04 09:02:31
게엄 해제 관련으로 투표 안 하고 배짼 왜당 벌레들을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분쇄해야 되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더 기억해야 할 점은.
"나도 민주당 지지자인데 이건 너무 막 나가는 거다" 운운하면서 피의 쉴드를 치려고 발악했던 벌레들 또한 기억해야 된다는 겁니다.

틀극기와 일베 - 메갈 등등을 포함한 왜당 광신도들까지 전부 발본색원해서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살처분, 분쇄소각해야 한다는 말에.
"너무 막 나간다" 운운했던 것들 또한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끌어내서 분쇄해야 됩니다.
 
벌레는 애벌레까지 철저하게 짓밟아야 됩니다.
 
일본에 빌붙던 벌레가 싸지른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되었고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타카기 마사코가 되었으며
순Siri 같은 돼지벌레가 싸지른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그 애벌레년이 또다른 애벌레를 싸지르기까지 하고 사람들을 조소하고 있죠.
그 이외에도, LSD 밀수 애벌레, 마약범 사위랑 붙어먹는 애벌레, 상습 음주 뺑소니 + 경찰 폭행 애벌레 등등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그 애벌레들은 "집유" 솜방망이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래도 애벌레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분쇄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잘못된 건가요?
이래도 틀극기 , 일베 - 메갈을 발본색원해야 된다는 생각이 잘못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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