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김건희 특검 거부할 때는 처음이라 그럴 수 있다고 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벌써 세번째 김건희 특검을 거부했습니다.

뻔뻔한 거짓말이 처음 드러났을 때, 별 일이 없다보니 또 거짓말 하고 또 거짓말 했습니다. 이제는 청문회, 국정감사에서 나온 청문 대상과 증인들이 뻔뻔하게 드러날 거짓말을 대놓고 하고도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김건희 봐주기 수사를 처음 했을 때, 덮어두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런데 디올백, 양평고속도로 변경 등, 각종 영부인 비리가 터져나오자 온갓 국가 기관을 동원해 대놓고 영부인 변호를 합니다. 

계엄 이제 처음 했습니다. 그대로 두면 언제 두번 쩨, 세번 째 계엄을 할지 모르는 놈들입니다. 너무 패턴이 일관 되고 뻔뻔합니다. 

이제 이 정권 끝내야 합니다. 의사를 처단할 것이 아니라 이 정권에 부역하던 국힘 국회의원들 정치판에 발도 못들이게 처단하고, 지들 맘대로 정권의 개 노릇한 검찰, 감사원 개들 처단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던 기레기 언론사들이야말로 처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