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선포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이해를 하겠는데
전공의 업무복귀랑은 또 무슨 상관임?
이거 수업때나 나중에 판례나 시험에 나오면 뭐라 설명해야하나
그냥 저세상 맥락인데 그냥 술 한 잔 빨다 생각나는 대로 적은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좀
어째 낭만도 없고 지능도 떨어지고 딱 봐도 술집년들 한 잔 빨고 떠드는 얘기랑 별반 다를게 없잖음?
계엄사령관은 또 이걸 왜
글 못읽나?
작가라도 섭외를 하던가 아니 이 ㅄ들은 성의도 없네 참내 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