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선포해서 동원을 했는데 누가 따랐나요?
경험을 안해봤으면 최소한 고민이라도 해볼 텐데 지금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계엄 발동하면 지명된 계엄사령관이 윤 잡으러 갈 겁니다.
이 상황에서 더 고난이도의 동원과 작전이 필요한 전쟁은 어불성설입니다.
대통령에게 목메달을 수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