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글 모르면 문맹이 아니라
디자인이나 시각적인 이미지를 이해 못하면 문맹이라고 한대요.

최근 핫했던 넷플 흑백요리사처럼
디자인으로 인해서 음식 이상의 의미를 갖고 문화가 된다?

월간디자인 17년 최장수 편집장 전은경님 인터뷰 가져와봤어요.
일리있는 말인 것 같아서 자유게시판에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