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당의 독재 정권에 YWCA 시절부터 합심해서 사전 검열하던 "실제 역사" 를 외면하는 페미도 그렇고.
서청재건 운운하면서도, 빨갱이칠 학살 벌이던 역사를 날조미화하려는 일베도 그렇고.
갈라치기 하려는 양측 모두 필사적이네요.
이게 바로 그 성명문입니다만, 이 성명문은 어떻게 봐도 "숟가락 얹기" 일 뿐입니다.
시점을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그나마 성명문조차 저거 하나 뿐입니다.
해당 사안에 "함께 싸웠다" 라고 하려면 시기가 비슷하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권인숙 성고문 사건에서 정말 같이 싸운 건 누구냐.
이런 사실을 두고 페미는 그저 "악질적 선동" 운운하기 바쁩니다.
고바우 영감을 그리신 김성환 화백에 대한 검열, 이후의 간행물 윤리위원회와 YWCA 가 영합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못 하더군요.
이렇게 왜당의 독재 권력에 영합해온 페미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인기를 위해서라면 페미와 영합하는 것조차 서슴지 않았던 작자가 "페미와 싸운다" 라고요???
애초에 일베 - 메갈의 근원 자체가 디씨이며, 디씨의 시작점 자체가 초상권 ㅈ까 시전하고 지들 꼴리는 대로 음란물 합성해서 유포하던 범죄자 집단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겁니다.
소라X 만 그런 게 아닙니다. 소라X 언급하면서 디씨는 안 그랬다 그러는데, 2000년대 연예인 합성까지 터지면서 소송전 터졌던 역사가 있습니다.
그 당시 초상권 문제로 직접 싸웠던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하기 떄문에 확실하게 기억하는 겁니다.
그때 그 범죄자 패거리들은 "인터넷에 올리는 순간 초상권 - 저작권 모두 상실된다" 라는 빼액질 시전으로 버텼죠.
그러다가 연예인 소속사에서 정식으로 소송전 걸어대니까, "그나마 만만해보이는 쪽" 으로 전환해서 동남아 등의 사진으로 우회한 게 바로 합성필수요소 운운하는 범죄자 패거리의 탄생으로 이어진 겁니다.
지들 꼴리는 대로 갖다붙이는 게 "자유" 라고 시작한 것들이기에 더더욱 작금의 일베 및 메갈과 코드가 완벽하게 통하는 겁니다.
지들 맘대로 강간하고 다닐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일본 동인 or AV 의 소재로나 나올 법한 "레이프 합법화" 같은 키워드를 밀거나 "신선한 난자" 운운하면서 페도필리아를 정당화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들 꼴리는 대로 "할 수 있어야" 되니까 삼일한 (한녀는 3일에 한 번씩 패줘야 한다) 운운했었죠?
박카스 할머니 등등은 그나마 양반입니다. 공갈젖ㄲ지 사건 등등 수많은 사건사고 생각해보세요.
N번방에 연루된 것 또한 디씨에서 불법 합성물 만들어 유포하던 버릇이 그대로 답습되던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메갈은???
핑크좆 맘대로 먹고 싶다면서 무슨 짓 저질렀는지 다들 아실텐데요?
호주에서 미성년자 건드려놓고도 "여성 차별 문제" 운운하면서 빼액질 시전했잖습니까.
국내에서도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 벌레 둥지 모두 민주 정권에는 "나가 죽어라" 운운하기 바빴죠. 정확히는 빨갱이칠 수준 그 자체였습니다.
일베는 대놓고 빨갱이칠, 메갈은 "곰" 운운하면서 패드립치기 바빴고, 양쪽 모두 "낙하" 운운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기 바빴죠.
지들이 인터넷에서 맘대로 싸지를 수 있는 기반 자체가 민주정권에서 왔잖습니까.
일베가 그렇게 좋아 죽는 독재 정권 시절로 돌아가면 저것들은 전부 삼청교육대로 가는 게 고작일 겁니다.
일메와 메갈이 글을 싸지르는 인터넷 또한 김대중 대통령 재임 당시 돼당의 빼액질을 쳐내고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 구축" 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삐~~~이이익" 하는 모뎀으로 글을 쓰고 있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웃기는 건, 위에 권인숙 성고문 사건 같은 경우.
인권을 정말 생각한다고 하면, 일베 - 메갈 등으로 진영을 나눌 필요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일베는 저 사건을 두고 "노동운동 했으니 빨갱이" 라는 식으로 빼액질을 시전하고.
페미는 "인재근 의원" 같은 분을 싹 지우고 지들이 여성인권에 기여했다는 식으로 날조미화하죠.
남성인권 운운했던 작자가 일베와 빌붙어서 갈라치기 했던 것 또한 이런 식의 "공적 가로채기" 나 다름없습니다.
실제 "인권" 을 어떻게 보장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고찰도 안 해보고, 그저 "페미만 죽이면" 운운했잖습니까.
그런 저능아를 "열사" 운운하면서 밀어주는 것 자체가 일베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죠.
https://www.google.com/search?q=서청재건+일베그런 수준의 일베이기 떄문에, "서청재건" 에도 숟가락을 얹고 보는 거죠.
검색 결과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서청을 어떻게 "날조미화"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서청의 진실???
반공 어쩌고 그래놓고 서청이 저지른 짓은 4.3 학살에서 "핏덩어리 신생아" 까지 일일이 학살하고 다닌 게 서청입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60마약사범이 포함된 진압군의 실상을 덮기 위해서, 별 짓을 다 한 거죠.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72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686핏덩어리 신생아까지 몰살시킨 근거는 "빨갱이의 자식은 빨갱이"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수많은 다른 학살에서도 반복되는 "빨갱이칠의 공식" 이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EXUa_YCm4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92258https://www.hani.co.kr/arti/area/honam/950850.htmlhttps://www.jjan.kr/article/20170712615959심지어 누명을 씌워놓고 재산을 빼앗는 경우도 일쑤였습니다.
http://hyi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24402http://www.koreadigitalnews.com/board/print.php?&bbs_id=sub&doc_num=1498http://www.hj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9096유우성씨와 같은 날조 사례가 나와도 꿈쩍도 안 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624328.html누명에 대한 형사보상금에 대해서 "부당이득" 운운하면서 소송을 걸어대는 게 현실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63964
----수정으로 추가 ----
그리고 일베는 단순히 "날조미화" 만 한 게 아닙니다.
서청 재건위, ‘폭력’ 선언한 일베 유저들
단순히 날조미화가 아니라, 일베 또한 서청재건에 앞장섰습니다
미군정과 이승만정권에 의해 키워져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던 ‘완장부대’ 서북청년회를 재건해 박근혜정권에서 또 하나의 완장 부대가 되겠다는 속내가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이는 ‘재건준비위원회’의 면면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현재 밝혀진 주도세력은 ‘일베’ 회원, ‘박사모’ 발기인 등이다. 한마디로 친정권세력의 일부가 박근혜정권의 위기가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는 엉뚱한 논리를 앞세워 정권의 위기를 구하는 선봉으로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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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박근혜정권이 이승만정권을 미화하는 데 앞장선 뉴라이트 인물들을 중용한 뒤 서북청년단 재건 움직임이 구체화된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재건준비위원회’를 주도하는 인물이 인터넷 일베 게시판에 “김구는 김일성의 꼭두각시였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했다. 반공단체인 서북청년단원 안두희 씨가 김구를 처단한 것은 의거이다”라는 글을 올린 것은 이인호를 비롯한 뉴라이트의 역사관과 판박이로 닮았다. 뉴라이트가 박근혜정권의 비호 아래 역사왜곡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과 ‘재건준비위원회’ 같은 극우테러집단이 등장해 암살과 학살을 다시 벌이겠다는 극언을 퍼붓는 것은 사실상 동전의 양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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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이라는 테러단체를 재건해서, 실제로 서청 같이 활동하려고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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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당 추종자는 갑질의 순서를 배당받기 위해서 왜당에 연줄을 대려고 하는 것이다.
왜당 추종자는 , 독재정권 시절로 회귀해서.
"길가는 아무나 잡아서 죽이고, 강간하고, 재산 빼앗은 다음 빨갱이칠만 하면 장땡인 세상" 을 만들고 싶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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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결론을 제가 괜히 언급하는 게 아닙니다.
---- 게시물 수정으로 추가 완료 ----
페미 또한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 바, "여성 인권" 운운하지만 실제로 정말 싸워야 하는 사안에서는 입꾹닫 하고 "상황 종료!!!" 된 다음 숟가락을 척 얹으면서 "우리도 참여했어!!!" 라고 하는 식이죠.
---- 수정으로 추가 ----
메갈 또한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다는 말을 괜히 하는 게 아닌 게.
부동액 사건만 하더라도, 상해 미수 또는 살해 미수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합니다.
페미 입장에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앞뒤 싹 잘라먹고 "사적 제제" 를 가하겠다고 하는 것을 정당화 - 합리화하겠다고 얼마나 빼액질을 시전했는가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게 서청재건 해서 사방팔방 다 죽이고 다니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 게시물 수정으로 추가 완료 ----
페미가 문제 있으니 일베를 수용해야 한다?
일베가 밀고 있는 아이돌인 섹스톤을 수용해라???
두 패거리 모두 전량 분쇄해야 되는 범죄자 집단일 뿐이며, 정치적인 관점에서는 "테러단체" 일 뿐입니다.
이쯤 되니까. 갈라치기 하겠다고 필사적으로 날조미화하는 게 불쌍할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