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라는 것을 한 번 느껴보고 싶은데 혹시 몰라서 2장을 준비했습죠. 왠지 뻘쭘하네요.ㅋㅋㅋ
지방으로 내려와서 일하느라 혼자 자취하고 있는데 밥을 같이 먹을 친구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이럴때일수록 혼자라도 잘 챙겨 먹어야죠!
아까 나가서 머리도 자르고 영화도 보고 케익하나 사와서 먹고있어요.
미역국도 먹으려고 오뚜기 3분 미역국 사왔습니다.!!
그리고 자취생에 필수품이라는 스팸까지 .. 으으으 이곳이 천국인가... 행복하다아아아
그리고 이것은 더민주 권리당원 인증입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꼬박꼬박 자동이체 하고있어요!!
요새는 뉴스 볼 맛이 납니다. 힐링도 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