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사람_사리사욕 집단이라는 걸 알면서 지지하는 사람(10%이하)
무지한 사람_지역적인 문제나 정신적으로 쇠뇌 당한 일반적인 주변사람(90%이상)
지역 동호회 모임 갔는데 토요일 태극기 집회 갔다 왔다고 자랑하며
자기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사람을 존경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애국자라고 한다.
그말을 듣기 전까진 그저 순진한 사람, 착한 주변사람으로 생각했었다.
앞으로는 그냥 무지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대해야 할거 같다.
2찍들이 착각하는 최대의 오류 "나는 애국자다"
내가 보기엔 무식한 민주주의 파괴자로 보이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