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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료멍
게시물ID : freeboard_2035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5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1/25 14:10:10
아침부터 늦잠도못자게 우당쿵탕 어쩔수없이 일어나서 밥이나먹어야지차리는데 깨워놓고 어딜가셧네 밥넉으려고앉는데 오셔서 자기키만한다라이를 꺼내시고 또우당쿵탕. 어쩔수없이 일어나서도와드리고날라드리고 와서밥먹고.베란다나가니 10년넘게쓴세탁기수도꼭지 마움트가 터저서물새고. 

왜사둿는지알수없는마운트를연결해두고 들와설거지하니 투아아악하며 마운트가날아가서수도물범람 ㅋㅋ에헤이.
그래도 그덕에 어리버리하며주번두리번거리다. 잃어버렷던 라이타찾음 ㅋ

오늘택배는뭐가왓으려나? 칫솔왓음좋겟다.

컬투쇼.
사무직으로 근무하다보니 엉덩이에 호두알만한종기가생김
병원가니 어구야. 이고수술하셔야겟네요.
바람이 잘통해야하니 헐렁한옷입으시고 결혼하셧으면아내분께 한달에한번마법봉인부적그걸붙이세요.

아내는 날개달린거로줄까? 라며놀리고 출근전사각팬티에 대충반창고로붙이고 출근해서일하는데.

그날따라 앉앗다일어낫다 마빳다함.

자리로돌아가는데 뒤에서 김과장님바지에 그게뭐에요? 에이 칠칠치못하게뭘붙리고다니세요? 제가 떼드릴게요. 

뭔 반응할틈도없이 휙떼버린 이대리의손엔피묻은낭개달린그게들려잇고 멍해서 뭔말할겨를도없이 이대리는휙돌아서멀리사라저버렷다고.

말좀듣고가지.


오느릐으막
택배왓다.

https://youtu.be/w5C-08jpLyw?si=-SZL1EOefKCcQ2Qg
출처 https://pin.it/O9DgU7Kue

https://pin.it/4zVYBnpZy

https://pin.it/46GyoyyqF

https://pin.it/3LPc2UGtR

https://pin.it/65k3mV8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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