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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당이 저지르면 "방치", 이러니까 왜당에 빌붙는 벌레들.
게시물ID : sisa_1243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RRR빨간달걀
추천 : 7
조회수 : 10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1/25 13:07:59

인혁당 사건

"탁 하니 억 하고" 사건 등등

우리나라 사법에서는 이미 수많은 사건들을 왜당 꼴리는 대로 판결하려다가 역풍 처맞은 역사가 있습니다.

왜당과 결탁한 사법이기 때문에, 왜당에 걸릴 만한 건 방치한 역사가 하루이틀인가요.


순간 떠오른 게 김경수였습니다.

 

Screenshot 2024-11-25 at 12-37-28 드루킹엔 올인 한국당 매크로 의혹엔 조용한 언론 미디어 (미오 홈피 섹션) 금준경 기자 - 미디어오늘.png

검사들이 "25번 테이블에서 만나서 모의했다" 이러는데, 해당 식당에는 25번 테이블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음에도 끝까지 저걸로 여론 조작 시도했죠.

https://www.ajunews.com/view/20200625111938418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006230852001

https://www.vop.co.kr/A00001495882.html

이걸 쉴드치겠답시고 "15인분이나 주문한 것 자체가 모의 증거다" 운운하면서 , 非 왜당은 그 정도 사먹을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모의 증거라고 빼액질하는 놈도 등판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경수가 실제로 봤다는 떡찰들이 빼액질하는 시간 불과 몇 분이 될까 말까인데, 그 동안 모든 의뢰까지 마쳤다 라고 몰아서 징역형이 나왔죠.

법비 개판 벌레들은 25번 테이블 허위 같은 건 아예 눈도 안 주고 무조건 유죄 때리고 봤고요.

Screenshot 2024-11-25 at 13-08-53 드루킹 “한나라당 중국 조폭 동원해 댓글기계 운용” 폭로…파장 - 스포츠경향.png

 그러나 드루킹이 진짜로 폭로한 건 이쪽입니다.

http://www.kookminnews.com/30238

https://sports.khan.co.kr/article/201808200937003

https://www.etnews.com/20180820000127

http://m.smnews.co.kr/view.php?idx=44894

https://www.ytn.co.kr/_ln/0103_201808191434374776

https://v.daum.net/v/20180820093753029

 

오래 전부터 한나라당 여론 조작팀을 돌려왔다고 대놓고 폭로했고 계속 떠들었습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069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621
https://www.youtube.com/watch?v=d_O8kQ3TI4c

츠키야마 산하의 조작에 대해서도 폭로가 나왔던 적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7688.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636885_30181.html

이걸 오유에서 언급하니까 "그럼 고발하던가" 라고 하는 벌레들이 등판했던 적도 있죠.
민주당이 직접 고발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636885_30181.html

수사한답시고 드루킹 수사 부서에서 맡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_O8kQ3TI4c
https://www.khan.co.kr/article/201806121027001

그 이후 "무혐의 처분" 같은 말도 없습니다. 그냥 덮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오로지 김경수만 물어 뜯었죠.

당당하면 조사해서 "무혐의" 라고 발표하면 되는데, 무혐의 발표도 없고 그냥 통째 덮었을 뿐입니다.
최소한 "업무 태만"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조차 공론화 안 되고 있죠.

"죄가 없으니까 발표가 없는 거다" 운운하면서 빼액질 시전하는 벌레도 수없이 등판했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무혐의+발표


그럼 이 검색결과는 전부 개뻘짓한 거네요?

이는, 어떤 의미로는.

걸레년의 무혐의 발표 같이 덮는 것조차 안 될 정도로 너무 규모가 크고 "현재 진행형" 이니까 무혐의 발표조차 못 하고 그냥 "없는 것처럼 외면하는 것" 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이건 정황이라도 있죠.


있지도 않은 25번 테이블로 빼액질 여론 조작이나 돌린 전과범들은 도대체 뭘까요?

지금 민주당 다 잡아넣고 보려는 꼬라지 보고 있으니까, "非 왜당 벌레" 가 아니라면 창조 징역형으로 전부 집어넣어서 숫자 줄인 다음 "계엄령" 때리기라도 하려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스치네요.


어련하겠습니까.

기레기 외람되오나 02.jpg

외람되오나 태평성대일테니까요.

왜당 기생충 벌레들에 빌붙는 벌레들 입장에서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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