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외삼촌이오셧다. 사람안만나고살다보니 누가오면영 불편하다. 나이드신분들여서 갑자기연락오면겁난다. 건강이슈인가해서. 삼촌은화력발전분야의엘리트엔지니오시다. 60에 은퇴하셧지만 대체인력이없어서 7년간을더근무해야만햇다하신다. 일특성상 고액연봉이지만 365일 근무지를지키고잇어야만하다.
외숙모는매달들어오는고액월급을주로탕진하시다 사기까지당하시며45년근무의결과를다탕진도모자라 거액의빚까지지셧다.
60후반에접어드신삼촌이지만그래도여전히 일자리가잇으신가보다.돈벌어서 빚 이자랑꺼나가고게시다보니 헛헛하신가 오랫만에 엄마보러오신거란다.
참사는건 골고루다 시궁창이다.
컬투쇼.
공부한다고군대미루고미루다 20대후반에거나 군대를갓다함. 어리버리하니 고참이란20대초반녀석이 너 이렇세 얼빵하면앞으로살아가는데 힘들어.. 어? 내가 ...
너만할땐. 순간. 지나이를깨닫고...
내가 너만할깬 뭐가되있을까 ??
오느릐으막.
담주에 비소식잇더니 첫눈올수잇다나 뭐라나.
https://youtu.be/5iY8ZeRUJoo?si=yTMJWNnm6lXEfl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