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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3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뻐럭꾸의대가★
추천 : 22
조회수 : 12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1/17 18:29:34
나라를 일제에 뺏기고
나라를 군부에 뺏겨도
지금 우리세대가 느끼는 절망적인 현재보다
더 칠흙같은 절망을 이겨낸 우리 선배님들...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다시 일어 납시다.
끝까지 포기하지 맙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로 이 글을 마무리 합니다.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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