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 끝난 고3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12년간 대학 가려고 공부했고 더이상 공부는 안할 것 같은 느낌. 

*현실: 대학에서 공부도 만만치 않고 취업이란 관문이 기다리고 있음


2. 취업 한 직장 초년생
취업하기 위해 대학에서 공부하고 각종 자격증 공부하고 취업 관문을 통과해서 이제 진짜 공부는 안할 것 같은 느낌

*현실: 업무 공부를 해야하고 승진하기 위한 자기계발 필요. 


3. 사회생활 적응한 직장인
업무도 어느정도 적응하고 월급도 잘 나오고 그럭저럭 행복한 상태를 유지해 공부는 이제 필요없는 것 같음

*현실: 결혼 등으로 집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데 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걸 알게되고 월급만 가지곤 안된다는 걸 깨달음. 각종 투자 공부를 해야함.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 공부는 투자 공부이며 노후 준비가 될 때까지 장시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자영업의 경우는 매출을 올리기 위한 각종 노력과 공부를 의미)


★ 결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인간이라면 거의 죽을 때까지 공부하며 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