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징구라는 유튜버 기자가 고령의 여성 스님으로부터 가족 동원해서 지금까지 알려진것만 6000만원 이상의 명품과 현금 등을 후원받았다고 하네요.
이는 신세계백화점 등 명품을 산곳으로부터 확인한 리스트고요. 건단 100~400만원 상당의 명품을 받아 챙겼고, 사이가 트러지자 자신을 1년 넘게 후원한 스님을 김성태 수양엄마라고 조작해서 방송을 내보내며, 김성태가 자신을 음해하기 위해서 스님을 통해 명품을 받도록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 스님 왈 강진구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기에 김성태가 자신에게 강진구를 구속시키게 접근해서 명품을 주라고 하냐며, 어이 없어한다네요. 강진구가 모라고 ㅎㅎㅎ
이 사실을 추적해온 기자들에 따르면 강진구의 특유의 불쌍한 척을 통해 자기는 물론이고 와이프, 아들, 처제, 장모, 처제의 딸까지 명품과 용돈명목으로 현금까지 받아다 썼고, 스님이 절에가면 좋아하니까. 놀러갈때마다 근처 절에 들려서 불자인양 속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는 그 스님이 자신들에게 더 많은 기부를 하도록 하기 위하 쇼였고, 그들은 불자도 아니고, 절에 머문 시간도 사진촬영을 위한 십여분 남짓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강징구 와이프는 명품선물을 받을 때마다(보통 강진구 아내가 여자 스님 딸처럼 행동하며 챙기면서) 착용샷을 스님한테 매번보냈고 그게 증거라 빠져나가기 힘들어 보입니다.
강징구 정의로운 척 하더니 결국 스님 가스라이팅해 온가족이 벗겨먹다가 가스라이팅에서 빠져나오니까 악마화하네요.
강징구 정말 연구대상입니다.
장모랑 와이프가 받은 몽클레어 명품
구찌백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