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우스운 내용 다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여러곳에 신탁이 있었다고 한다
델포이 신탁이 유명한것은 공정했기때문이다
왜냐하면 무녀를 매수해서 유리한 신탁을 얻는수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델포이신탁의 무녀는 엘리스인이었다고 한다. 엘리스인은 그리스 도시전쟁에서 중립을 지켰기때문에
공정한 신탁을 내렸다고 한다.
이 헤로도토스 역사 읽을려면 따분함을 각오하고 읽어야한다
역사를 신화의 입장에서 구구절절히 기록한(페르시아2차전쟁)이라  지루한 내용이 재법있다
나무방벽은 무너지지 않으리----->아테네에게 내린 신탁
왕을 읽거나 나라를 읽거나?  라케다이몬(스파르타)에게 내린 신탁
교훈될 에피소드가 많은데 생략이고
투기디데스 의 펠레폰네소스 전쟁사는
잼없고, 무서운 장면이 많다
알기로는 양진영에 돈을 주고 사료를 구입했다고 한다  
기억나는것이라고는 끔찍한 포로들 석재 구렁텅이에서 죽어가는 장면묘사가 지랄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