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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가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 국가(각자도생의 시대)
게시물ID : sisa_1242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바른번역기
추천 : 8
조회수 : 9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10/16 0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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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도... 세월호 참사도... 오송 지하차도 참사도... 

말단 관계자만 처벌받고 지시하거나 총괄하는 자리에 있는 개객끼들은 책임을 전혀 지지 않았죠...

말단만 죽어나는... 장/차관들도 단물만 먹고 책임은 안 지겠다는 자들만 수두룩빽빽하죠..

뭐 제일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그 분(이라고 쓰지만 그렇게 부르기 싫은)도 자기 말과 행동에 전혀 책임을 지지 않고 있지요.
날리면 바이든이고, 압사가 아닌 뇌진탕인거죠.

네셔널메모리얼파크는 멋있고... 국립추모공원은 멋이 없는거죠.

특검을 거부하는자는 범인인거구요.

 

현정권이 특검 거부권 행사 역대 최고기록을 세운건 알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아.. 이것도 역대 최고기록이라고 자랑하시려나?????


언행일치 안되는 분(?)이 무언가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것 자체가 진짜 코미디인것 같습니다.

이명박때도 박근혜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무튼 그래서 이번 정권 초. .그랬죠.  각자 도생의 시대라고...

나라에 뭘 기대를 하면 안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중국, 일본 이 놈들은 단물만 쪽쪽 빨아먹으려고 나라 곳곳에 빨대 꽂을 준비 열심히 하는데...
다 빨리고 가죽만 남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그 와중에 검머외들도 들러붙는건 안 함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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