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가 나오기 전까지 최고의 카체이싱 영화
프랑스영화 답게 노출씬이 많아 19금이 되버린 비운의 영화.
페트라 역의 엠마 스요르베르는 최고셨고
주인공 사미 나세리는 영화에서 보여준 양아치 모습을
현실에서 재현하다 깜방도 다녀오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