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데 무탈히들 계신지요~
오늘은
60대 요양보호사님의 사연을 받아올려봅니다.
주식과 코인투자(투기) 실패후 배달일을 하며 도박처럼 미국주식을 하는 30대 아들이
어머니의 노후자금을 빌려달라는 상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안타깝고 좀 답답하더라구요.
'지속적으로 주식투자로 돈을 날리면서 돈을 빌려달라는 가족(자식)'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돈...빌려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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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감사드리구요~
가을에 바쁜게 끝나면 슬슬 지역요양원을
돌면서 초상화자원봉사하는 모습도 올릴예정입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게 천천히 나아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