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2찍이 있어서 대화를 나눠 봤습니다.
굥새끼와 콜걸년에 대한 얘기를 하면 나름 동조하더군요...
안농운이 얘기를 하면 발끈 하더군요...
뭐가 문제냐고 ...
그리고 결국 주된 주장은 민주당이 썩었다
더러운 놈들이다..
그럼 국짐 국개들은?
그놈이 그놈이다...
이건 뭐 합리성도 없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살아가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를 나눈 사람은 2030은 아니고 60을 바라보는
선배님이었습니다.
더이상 얘기하면 싸울 것 같아서
그냥 안농운이가 저 개 무능한 굥새끼 따까리만
평생하던 ㅆㄹㄱ 라는 얘기 까지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