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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에 깨버렸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2030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압생두
추천 : 8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8/30 05:40:09
사진은 오늘 자매님한테 선물한 꽃다발 꽃집♡


불도 다 켜놓고 자서 불 끄려고 일어나다 잠이 다 깨버렸어요.
남편 분명 이닦으러 나오다가 봤을 텐데 불좀 꺼주지 별거 아닌데 되게 섭섭하네요 꺙!!!!!


생전 술로 취급안하던 프로즌 마가리타가 갑자기 너무너무 땡겨서
오늘 나간 김에 친한 자매님들 만나 한잔(사실은 두잔. 프로즌하나 오리지널 하나) 했는데
1차만 하고 와서 그런가 넘 배고파요 하하


인스턴트 토마토 파스타 먹고 싶네요 이따 남편 출근할 때 배웅하는 척 하면서 편의점 가서 사올까봐요. 근데 집에 먹어야하는 반찬이 많은데… 주말에 비빔밥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반찬 처리의 왕도 그거슨 비빔밥


먹지도 않는 장아찌, 청은 어찌나 쌓여가는지 한번 날잡고 싹 다 비워야하는데 정리 너무 어렵습니다 전문가쌤 초빙이 시급한 시점




아침에 무알맥 까야지 히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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