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박남철 입니다.
가명으로 김경찬 혹은 경철로 활동하는 흔적을 발견 하였습니다.
신장은 175cm정도에 뚱뚱한 채구 입니다.
표준말 사용하는데 기분좋으면 전라남도 사투리가 가끔 나옵니다.
78년생 5월 5일이 생일입니다. 주민등록상 생일요..
고혈압 알약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복용하고 다닙니다. 이름은 잘 모르는대 자일리톨 껌 케이스 같은 작은 원통형
케이스에 파란색 라벨지가 붙혀져 있습니다.
고혈압 알약이 없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자동차 를 탑승하면 허리나 몸이 괭장히 불편하다고 하면서 미국차같이 큰 대형차를 선호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또한 할리데이비슨 바이크를 좋아합니다.
전과 5범에 신분증 하나 없이 신용불랑자 이며 현재 지명수배 중이며 체포영장이 발부 되었고
도주중입니다.
이 잡아서 죽을때 까지 패고 싶은 인간은
처음에 아무것도 없이 신분증도 없이 저의 동네로 흘러 들어와서 호텔이나 모텔에 세탁물 전문적으로 납품하는 세탁공장에 가서 일좀 시켜 달라고 해서 세탁공장에서 일을 해서 성실하게 일을 하다가
이 세탁공장 주인이 지역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알부자인걸 알게 되고 세탁사업이 돈이 된다는걸 알게 되고 이것을 가지고 사기 계획을 꾸민걸로 추정이 됩니다.
이 사기꾼 새끼의 부인에게도 7천만원 그리고 부인의 친척에게 3천만원 정도 때먹고 도망갔습니다.
그러다가 크게 는 진짜로 세탁공장을 크게 하는 사람을 만나서
일본 아사히쪽 세탁관련 사업추진쪽과 협약을 맺는 사업계획을 추진하여 계약 성사 후 약 2억을 빼돌립니다.
저 역시.. 투자금 명목으로 몇천을 투자 했지만 잠적하면서 가지고 날랐습니다..
그리고 주로 쓰는 수법이 구슬려서 차량을 할부로 구입하게 만들어서 할부금을 일정기간정도는 대신 납부 해주고
이 할부 차량을 가지고 재3대부업체 에 가서 담보대출로 현금을 받아내는 수법으로 총 8대 정도가 당했는데
오피러스나 벤츠 e클레스도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세끼 주민등록번호도 있지만 그것은 공개 안하겠습니다.
자신의 친부가 목포인가 무안에서 세탁소 일을 하고 있어서 세탁소 일이나 사정을 잘알고 있습니다.
아마 돈떨어지면 이리 저리 떠돌다가 세탁공장에 제취업하고 주민등록 번호 조회하면 수배중인거 들통나니
말빨로 사장한테 4대보험 가입안해도 되니 그냥 급여 적게 줘도 먹여주고 일만 시켜 달라고 하면서 재기하는
수법을 씁니다. 그러면서 다시 사기의 꿈을 꾸게 될지도 모릅니다.(실제로 그랬습니다.)
꼭 사진 기억하시고 목격하시면 무안 경찰서 경제사범 쪽으로 신고 부탁 드립니다.
사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고 했건만.. ...하,,,
경찰은 하도 깝깝합니다. 그냥 공소시효 끝나기 전에 잡히겠지 하면서
아주 느긋하게 탱자탱자 거려서 깝깝해서 여기에다가 사진 올립니다.
목격하시면 무안경찰서 182번으로 연락 하셔서 경제사범 팀으로 교환하시고 제보 부탁 드리겠습니다.
꼭 주의하시고 신고 부탁 드립니다. 현재 채포영장 발부중이니 신고하시면 이유여하없이 일단 미란다원칙 들려주고
잡아갑니다. 꼭 발견하시면 신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