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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0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趙溫馬亂色氣
추천 : 12
조회수 : 137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8/17 17:33:15
도영이라 이름 지어준 고양이가
눈물 콧물 진물 범벅으로 엉망이던 도영이가
어느새 임신을 하고 배가 빵빵해서는
이 더운날 새끼를 낳고
밥 먹으러 왔습니다.
엄청 더운 날이라 선풍기 틀어주니
시원한지 누워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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